비타민D에 대하여

비타민D
비타민D가 항구루병인자로 발견된 것은 70여년 전의 일이다.
현재까지 provitamin D2에서 D7까지 발견되어 각 자외선 조사로 비타민D2∼D7이 얻어지지만, 그 중에서 생물학적 활성이 높은 것은 D2와 D3뿐이다. 일반적으로 비타민D라고 부르는 것은 비타민D3를 말한다.
비타민D2는 식물성스테롤인 에르고스테롤에서,비타민D3는 동물성스테롤인 콜레스테롤에서 합성된다.사람은 음식물에서 비타민D를 섭취할 뿐 아니라 체내에서 프로비타민D가 자외선에 의하여 비타민D로 전환되기도 한다. 전환율은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유아에서는 0.15%, 성인에서는 0.43%정도이다.
섭취된 비타민D는 간장에 가장 많이 저장되고 다음으로 피부,폐,비장, 뇌, 뼈 등에도 저장된다. 비타민A의 경우는 대부분 간장에 저장되지만 비타민D는 체내의 전체 기관에 저장된다. 또한 다량 섭취시에는 대변과 소변으로 배설된다.
프로비타민D에서 비타민D로 전환되는 경우 자외선의 파장(270∼300nm)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의 유리창문을 통한 광선은 비타민D의 생성에 유효하지 못하다.
비타민D는 비타민A와 같이 광선이나 산소에 의해 분해되므로 식품의 가공에 의해 그 함량은 감소한다.예를 들면,고등어는 태양건조할 때 항산화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2/3∼1/3정도로 감소한다.(비타민A는 1/3∼1/5로 감소)
그러나 정어리는 프로비타민D가 있기 때문에 쪄서 건조하는 공정에서 비타민D가 현저하게 증가한다. 일상식품으로서는 계란 노른자에 비교적 풍부하며 버터나 우유에도 함유되어 있어 유아의 비타민D 공급원으로서 좋은 식품이다.
표고버섯이나 효모 등은 에르고스테롤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좋은 프로비타민D 공급원이 된다. 비타민D와 A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간유이다.

비타민D의 작용 
1)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조직 중의 인산을 칼슘과 결합시켜 뼈에 침착시킨다.
2)혈액 중의 칼슘축적을 조정하는 부갑상선의 기능을 원만하게 해 주고, 갑상선의 기능도 건전하게 해 준다.
3)구루병,충치,골절의 예방
4)골다공증과 골연화증을 치료. 치아건강에 필수적:치조농루,성장기 어린이의 치아와 뼈 형성을 돕는다.
5)생식기능을 나타낸다.
6)면역증강작용:결핵치료를 촉진
7)유전자 조절 기능:해당세포의 핵에 들어가 RNA합성을 활성화 시킨다.
8)건선에 유효하다.피부세포에는 VIT.D receptor가 존재한다.
9)세포분열을 촉진한다.
10)암예방에 효과가 있다.
11)calcitriol은 백혈병,유방암,melanoma,림프암,대장암의 성장을 억제한다.
12)비타민A와 함께 감기를 억제한다.
13)식이중 비타민D가 부족하면 위산부족이 된다.
14)비타민D 5만단위+칼슘1g을 투여하여 근시가 개선되었다.
15)5만단위의 비타민D를 7주간 투여하여 알러지성 결막염이 개선되었다.
16)A와 D를 동시에 투여한 그룹에서 80%가 감기횟수가 감소 또는 개선되었다.
17)혈압 조절에 관여 가능성(칼슘 대사를 통하여)
18)결장암 및 유방암 예방
19)비타민D의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인체는 정상적으로 인슐린을 분비할 수 없으며 당대사도 적절히 수행할 수 없다.그러나 불행히도 많은 노인들은 햇볕을 쬐거나 또는 식사를 통해서도 비타민D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으며,이는 노인들에게서 당뇨 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네들란드의 연구진들은 70-88세의 남성 142명을 대상으로 혈액내 비타민D 농도와 당내성을 측정한 결과,대상자 중 39%가 비타민D 농도가 낮았으며,이들은 당내성 역시 저조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연구는 노인들에게서 비타민D 결핍이 흔히 나타난다고 보고한 다른 결과들과 일치한다.또한 노인들의 비타민D 결핍을 바로잡게 되면 당대사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당뇨병이 예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이 연구가 실시된 네들란드 등의 유럽 국가에서는 시판중인 우유에 비타민D를 강화하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D 결핍이 더욱 쉽게 나타날 수 있다.

*1일 권장량:400IU *비타민D를 함유하는 식품 5가지:생선간유,표고버섯,정어리,고등어,말린 물고기,난황

비타민D 섭취상 주의할 점
1) 비타민D3(cholecalciferol)는 섭취된 후 간장에서 수산기(OH)를 얻어 hydroxycholecalciferol(25-(OH)-D3)로 되고 다시 신장에서 수산기(OH) 하나를 더 얻어 dehydroxy-cholecalciferol(1,25-(OH)-D3)로 되어 비로서 활성형이 되어 소장벽에서 Ca결합단백질을 만들어 칼슘을 수송하는 비타민D의 생리작용을 개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경화증이나 신부전증 상태에서는 수산기의 결합이 어려워 보통의 비타민D를 섭취하여도 활성형으로의 전환이 어려우므로 처음부터 활성형비타민D를 먹어야 된다. 간경화증이나 신부전에서는 체내의 칼슘이 계속 빠져나간다.
비타민D는 간장내에 500,000I.U정도 축적되는 시점에서부터 과잉증이 발현되므로 경구적으로 계속하여 섭취된 양이 500,000I.U를 넘지 않게끔 주의한다. 보통 300,000I.U까지 섭취한 후 일정기간 중단하거나 또는 하루 2,000I.U 이하로 유지하는 방법을 써서 과잉증의 발현을 방지한다.

최신 정보

뼈에 좋은건? 칼슘보다 비타민D
아이슬란드 연구팀 조사결과
class=fontSize id=FontPuls>비타민 D가 칼슘보다 뼈 건강이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헬스데이 뉴스가 8일 보도했다.
아이슬란드 란드스피탈리 대학병원의 군나르 시구르드손 재분비·신진대사학 박사는 231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비타민 D가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기 때문에 뼈 건강을 위해선 칼슘보다 비타민 D 섭취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비타민 D는 음식을 통해 얻기 어려운 영양소로 필요량의 90% 정도가 햇빛을 쐬면 피부에서 자연 합성된다.
시구르드손 박사는 실험참가자를 칼슘 섭취 그룹과 비타민 D 섭취 그룹으로 나눠 칼슘의 혈중농도를 조절하는 부갑상선 호르몬(PTH) 수치를 분석했다. 그 결과 칼슘 하루 필요량인 1200㎎보다 적은 800㎎을 섭취하더라도 비타민 D만 충분하면 PHT 수치가 정상 수준을 유지했지만,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미국 테프츠대학 인간영양학연구소의 수전 해리스 박사는 “이번 실험 결과는 비타민 D의 하루 권장섭취량을 현행 300∼600IU(국제단위)에서 1000IU까지 높여야 한다는 학계의 견해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일보.2005.11.10

비타민D 결핍 크론병등 대장빌환 야기-미 펜실베니아대 연구팀
미국에서 비타민과 대장질환의 관련성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최초로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 펜실베니아주립대 마르게리타 칸토나스 박사는 18일 열린 한 학술회의 석상에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크론병 등의 대장질환들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녀의 연구팀은 유전자 변형을 통해 크론병이나 궤양성대장염을 뷰발시킨 마우스들을 대ㅏㅇ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었다. 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전체의 절반에 속하는 마우스들에게 비타민D가 부족한 먹이를 제공한 후 대조군과 비교관찰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비타민D를 충분히 공급한 대조군에서는 대장에 대장에 염증이 발생한 사례가 적게 나타났으며, 생존률도 훨씬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비타민D가 지니는 항염증 효과가 스테로이드의 복용량을 감소시켜 부작용을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약업신문.2000.4.24.10.

 비타민D의 구조와 결정 사진